무제 문서
   
 




::   김윤한 
::   찬동
환절기 감기에 고생이 많다..
엄마 아빠가 좀더 신경써서 찬동이 온도조절에 힘썼어야
했는데... 미안허이..
아무튼 열이 많이 나서 아파도 잘 이겨내길 바래
(지난번에 많이 해 봤지?)
아빤 찬동이의 아픈 모습을 보면 옛날생각이 난단다..
중환자실에서의 찬동이의 모습...
(사진찍어 놨어야 하는데... 사진을 못찍게 해서...--;)
오늘 병원 갔다와서 거뜬한 모습으로
오늘 저녁에 아빠랑 재미있게 놀자...
그럼..
김시재 :: 찬동이는 다시 살아나서 신나게 놀고 있답니다.
먹기도 잘먹고.....
문제는 밤새 물수건으로 찬동이 닦아준 엄마쥐~
엄마는 졸려서 눈이 막 감기는데 찬동이는 아주아주 신나게 놀고 있답니다.
이러다 또 밤이 되면 열이 오르겠지?
왜 밤에 더 아픈걸까?
밤에는 엄마도 좀 자야하는데 말이지..		  

     




320  사랑해~  2005/05/26 227
319  손가락이 쪼글쪼글..  2005/05/12 286
318  엄마 좋아~ 아빠 좋아~  2005/04/26 238
317  찬동이 열 내렸다. [1] 2005/04/21 230
316  바람난 찬동이...  2005/04/20 204
 찬동 [1] 2005/04/18 198
314  아빠노래, 엄마노래 [2] 2005/04/11 308
313  아빠 띵~  2005/04/02 197
312  바람난 찬동이  2005/03/30 206
311  엄마꺼~  2005/03/09 233
310  이모이모..  2005/03/09 197
309  찬동이 살찌우기~  2005/02/23 204
[prev] [1]..[11][12][13][14] 15 [16][17][18][19][20]..[41]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AM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