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   김시재 
::   바람난 찬동이
봄바람이 불어오니.. 찬동이 마음에도 봄바람이 부나보다.
우리 찬동이 바람 났어.
매일 매일 나가자고 어찌나 조르는지..
매일 집 밖으로 나가는 것도 엄마한테는 일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부터..
할머니 부웅~
할머니 가자~ 응? 가자~
할부지 부웅~
할부지 가자~
어찌나 졸라대는지....
그러구는 양말신고.. 바지 입고.. 신발 신고 현관앞에서 엄마~ 부른다.
양말도 발에 끼우기만 해서 헐렁 거리고..
바지는 입다 말아서 허벅지에 겨우 매달려있고..
신발은 짝짝이...
그 모습에 안 웃을 수 없지.
그래서 오늘도 찬동이는 외출중...


     




320  사랑해~  2005/05/26 215
319  손가락이 쪼글쪼글..  2005/05/12 276
318  엄마 좋아~ 아빠 좋아~  2005/04/26 226
317  찬동이 열 내렸다. [1] 2005/04/21 219
316  바람난 찬동이...  2005/04/20 192
315  찬동 [1] 2005/04/18 187
314  아빠노래, 엄마노래 [2] 2005/04/11 294
313  아빠 띵~  2005/04/02 185
 바람난 찬동이  2005/03/30 195
311  엄마꺼~  2005/03/09 222
310  이모이모..  2005/03/09 185
309  찬동이 살찌우기~  2005/02/23 191
[prev] [1]..[11][12][13][14] 15 [16][17][18][19][20]..[41] [next]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AM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