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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09/22

그럼에도 불구하고
켄트 M. 키스

사람들은 때로 변덕스럽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그들을 용서하라.
네가 친절을 베풀면
이기적이고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친절을 베풀라.
제가 정직하고 솔직하면
사람들은 너를 속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네가 오랫동안 이룩한 것을
누군가 하룻밤새 무너뜨릴지도 모른다.
그래도 무언가 이룩하라.
네가 평화와 행복을 누리면 그들은 질투할지 모른다.
그래도 행복하라.
네가 오늘 행한 선을 사람들은 내일 잊어버릴 것이다.
그래도 선을 행하라.
네가 갖고 있는 최상의 것을 세상에 내줘도
부족하다 할지 모른다.
그래도 네가 갖고 있는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어라.


내가 힘들어 할 때 시정이가 읽어준 시.. 그땐 마더 데레사의 시로 알았다.
웬지 힘이 되는 시.. 내 편이 되어주는 듯한 시다.

                                                                             - 시재

 책벌레놀이터     2008/06/11








"감어인(鑒於人)"



-신영복-










진정한 지식과 정보는


오직 사랑과 봉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으며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서서히 성장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바깥에서 얻어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씨를 뿌리고 가꾸어야 하는


한 그루 나무인지도 모릅니다.













옛사람들은 물에다 얼굴을 바추지 말라고 하는


'무감어수(無鑒於水)'의 경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을 거울로 삼던 시절의 이야기 입니다만


그것이 바로 표면에 천착하지 말라는


경계라고 생각합니다.













'감어인(鑒於人)'


사람들에게 자신을 비추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사람들과의 사업속에 자신을 세우고


사람을 거울로 삼아 자신을 비추어보기를


이 금언은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어깨동무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바위처럼 살아가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재야, 시정아!



너희가 자랑스럽단다.



축하해!!!











드뎌 우리의 책벌레 놀이터를 오픈했습니다.
지난 9일 신부님 모시고 축성을 받았어요.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알로이시오 선생님께서 멋진 글을 보내주셨기에.. 여기 올려봅니다.
축성식 외의 개업식을 따로 하지 않았으니 초대 못받았다고 섭섭해 마시길... ^^
시간날 때 놀러오세요~!





- 시재

홍부길 ::  읽을수록 가슴에 와 닿는 글이구나! 그래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나도 거울로 니를 보려 하지 않으려고 했지. 이제는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그런 뿌리 깊은 나무 - 바위가 되고 싶다..
시재와 시정이도 아름답고 큰 꿈을 심어 주신 분들의 뜻이 하나하나 쌓여 세상에 하나 뿐인 바위가 되렴 이모가
  [2008/07/08]
김시재 ::  이모... 고맙습니다~!! ^^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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