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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재 
::   존댓말
찬동이가 엄마한테 존대말을 쓸 때가 있지.

1. 진짜 하고 싶은 걸 해 달라고 할 때
특히 목욕 할 때 샤워기를 틀면 샤워기 달라고 "내가요~ 내가요~ "한다.

2. 갖고 싶은 걸 사달라고 할 때
요즘 찬동이는 토마스 기차 카달로그를 보면서
"왕이모~이거 사줘요~" "시정이 이모~ 이거 사줘요~" 하는 게 일이다.
찬동이가 젤 갖고 싶어하는 기차는 '얼음 배달 기차'
신기하게도 안바뀌고 그것만 집는다. ^^

3. 엄마한테 혼날 때
엄마가 혼내면.. 무조건.. "아니요~" "네~" 하고 존댓말이다.

웃긴건.. 엄마한테 혼날 땐 좀 더 어렸을 때부터 존댓말을 썼다.
좀 큰애들이 하는 짓이라고 생각했는데..
말도 잘 못하는 찬동이가 상황에 따라 존댓말과 반말을 구분한다는게 재밌다.
우리 이쁜 찬동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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