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   김시재 
::   찬동이..
다빛형.. 세동형..
모두 말할 줄 아는데..
찬동이 이름만 말을 못하던 찬동이...
어제 처음으로 "찬동이"라고 말했다.
한번 말이 트이니까 기쁜지..
찬동이 얼굴이 있는 사진마다 가리키며 "찬동이, 찬동이.." 한다.
아무래도 아빠 핸드폰 덕에 이름을 말할 수 있게 된거 같아.
찬동이가 아빠 핸드폰을 부러뜨려 버려서 아빠가 (신나서) 핸드폰을 바꿨지.
이번 핸드폰에는 카메라가 달려있어서 찬동이 사진을 잔뜩 찍으며 놀았는데..
그 사진을 보면서 좋았는지.. 말이 트였어.
핸드폰 앞에 찬동이 사진이 나오는데..
그거 보면서 찬동이 찬동이 하고.. 웃는 표정 따라하며 좋아하다가..
카메라가 닫혀서 찬동이 사진이 없어지면
"고장, 고장"하면서 카메라를 가져온다.
귀여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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