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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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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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동아
오늘은 아빠가 좀 늦었지?
밤이 다되어서 쓴다..
오늘은 뭐하고 놀았니...
어젠 아빠가 심퉁부려서 미안했다.. 늦게 들어와서
피곤도 하고해서 ...
엄마가 요즘 너무 힘들어 한단다..
엄마의 피로를 풀어주는 건 오직 한가지...
뭔지 알지?
찬동이의 환한 웃음... 수다... 바로 들어가는
깊은 잠....^^
오늘도 그렇게 해주길 바란다...
이제 아빠 집에 갈께..
이따 봐...
152
요즘 아빠는..
김시재
2003/11/28
239
151
찬동이 신났네~
[1]
김시재
2003/11/27
193
150
찬동아
김윤한
2003/11/27
189
149
찬동 뒤집다~!
김시재
2003/11/24
162
148
찬동아
김윤한
2003/11/24
158
147
뒤집기 연습
찬동엄마
2003/11/24
207
146
엄마랑
[1]
김시재
2003/11/22
207
145
찬동이 반칙이야.
김시재
2003/11/21
198
찬동아
김윤한
2003/11/20
196
143
그러면 못써요..
김시재
2003/11/20
184
142
어젠
김윤한
2003/11/19
210
141
지난 주말에는..
김시재
200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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