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많이 못 놀아 줬지?
아빠가 운전을 많이 해서 좀 피곤했나봐
...
오늘은 뭐하고 놀꺼니?
엄마얘기론 어제 찬동이 아침6시에 밥 먹고
12시까지 잤다던데..
오늘도 낮에 잠만 자다가 밤에
엄마 아빠 잠 못자게 하려는 건 아니겠지?
이번주 토요일은 엄마의 휴무일 이란다..
한달에 하루씩 엄마를 편하게 해 주어서
피로를 풀게하려는 것이지..
지난 달에도 찬동이랑 아빠랑 잘 놀았지...
이번 토요일에도 찬동이랑 아빠랑 둘이서
재미있게 놀도록 하자.... ^^
그럼,, 오늘도 재미있는 하루가 되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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