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김윤한

찬동아

영세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제 정식으로 하느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더더욱 멋지게 크길 바란다..
항상 자신을 낮추고
내가 먼저 사과하고 겸손하게 생각하는
하느님의 아들이 되길 바래..
엄마 아빠가 옆에서 많이 도와줄께...

희승

찬동!!축하축하^^못가서 미안~~
근데...희승이 이모 동생이 찬동이 대부가 됫으니까...우리의 관계가..ㅋㅋ
이제 패밀리다.~~

찬동이 개구리옷 입은거 보러가야쥥~~

176

잠들기 싫은 오뚜기..

김시재

2003/12/22

201

175

주화가 태어났어. [2]

김시재

2003/12/19

198

174

잠투정

김윤한

2003/12/19

183

173

딸꾹질이 무셔~

김시재

2003/12/18

176

172

찬동이

김윤한

2003/12/17

184

171

성탄장식~* [2]

김시재

2003/12/16

204

170

시정이 이모 일기..

김시재

2003/12/16

205

169

대부님.. [2]

김시재

2003/12/16

233

168

찬동이 세례식~*

김시재

2003/12/16

199

찬동아 [1]

김윤한

2003/12/15

176

166

이제 감자죽은 싫어요. [6]

찬동맘

2003/12/11

245

165

그래도

김윤한

2003/12/10

188

[prev] [1]..[21][22][23][24][25][26] 27 [28][29][30]..[4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