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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한 
::   안녕 찬동
오늘은 모처럼 아빠랑 같이 둘만이 지내려 하는데..
엄마 친구들이 안도와주네..
오늘 오후에 엄마친구들이 오면 같이 놀다가
저녁때 엄마랑 엄마친구들은 밖에 나가고
아빠랑 찬동이랑 같이 지내려고 했는데...
찬동이가 오늘 엄마 친구들한테 엄마좀 데리고 나가서
놀아달라고 하지그래....

알라뷰 챈

     




 안녕 찬동  2003/09/03 197
55  찬동 매미 
김시재
 2003/09/02 190
54  주말에 [147] 2003/09/01 240
53  찬동아  2003/08/29 189
52  어제 아빠가  2003/08/28 176
51  오늘은  2003/08/27 187
50  찬동이 태어난지 한달 되는 날! [1]
김시재
 2003/08/26 196
49  하이 찬동  2003/08/26 227
48  엄마는 항상 찬동이 곁에.. 
김시재
 2003/08/25 175
47  안녕 찬동  2003/08/25 198
46  찬동이 손톱깍기.. 
김시재
 2003/08/24 198
45  어제 찬동이  2003/08/22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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