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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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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늘 아침에 아빠 출근하는데.. 깜짝 선물이 있다고 했는데
아빤 찬동이의 이 멋진 사진이라 생각을 했단다..
찬동이의 멋진 표정이 정말 이쁘다..
아빠도 어렸을때 그런 표정을 종종 짓곤했다는데...
아마 찬동이가 아빠의 그런 모습을 닮아서 그런가?
요즘 엄마 아빠는 찬동이 때문에
매일매일 행복에 겨워 살고 있단다...
10월 3일 개천절엔 뭐할까?
찬동이 하고싶은게 뭘까... 아빠랑 엄마랑
재미있게 노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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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동아
김윤한
2003/10/08
239
91
정기검사 다녀왔어요.
김시재
2003/10/07
228
90
찬동아
김윤한
2003/10/07
180
89
연휴 동안
김윤한
2003/10/06
203
88
오늘
[2]
김윤한
2003/10/02
191
87
사랑 많이 받는 찬동이~*
김시재
2003/10/01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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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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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1
192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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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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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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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점
김윤한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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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 흑..
[4]
김시재
200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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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일이 없네..
김시재
200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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