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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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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 찬동
아....
그동안 피부가 거칠거칠 했었는데.. 그제 어제 약바르고해서
다시 뽀송뽀송 피부로 변했다는데... 이젠 기분 좋지?
그동안 엄마 아빠가 찬동이 피부관리에 넘 소홀했던것 같다.
앞으로는 자알 관리해 줄께...
기저귀도 자주자주 갈아주고... 목욕후에 뽀송뽀송하게
유지해 주고...
오늘은 뭐하고 놀꺼니?
외할머니댁에 있으니 좋지? 찬동이가 밥을 먹게 되면
더 좋을 거야,.. 맛있는거 많이 많이 먹을 수 있으니까//..
아빠 지금 교육중이니까...
내일 또 들어올께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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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김시재
2003/10/17
218
103
찬동아
김윤한
200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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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방끗방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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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동엄마
200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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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잠자는 찬동이
김윤한
200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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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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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시재
200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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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동아
김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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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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