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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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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동, 그녀석을 만나다

히히..
찬동이가 언제쯤 그녀석을 장난감으로 볼런지.. ^^
아승
 :: 푸하하, 넘 우껴... 이거 내 싸이에 올릴래... ㅋㅋㅋ 삭제
아승
 :: 싸이, 언제부터 용량 따졌는지... 짱나... 재편집해서 나중에 올릴테다.. 지금은 회사라... 바삐 일하는척척척!!! 삭제
김시재 :: 어.. 나 이거 싸이에 올릴려구 용량 줄여 놨는데..
200이었나?
500이라 생각했쥐.
내가 용량 줄여서 싸이에 올려 놓을께.
그때 퍼가..히히..		  
시정이
 :: ㅋㅋ.. 형부한테 혼나고 또 찬동이 울린거얌? ^^; 근데 넘 구여워! 히히히! 삭제
김시재 :: 혼난 날이 이날이쥐..
사진찍으면서 좋아해서 혼난건가? ^^;;;
아무튼.. 구엽지~~~~?		  
희승
 :: 야~~넘 잼있다..ㅋㅋ찬동이 넘 귀여요..하여간 찬동엄마....넘 웃겨..~~나두 퍼가야겠당.괜챦나? 삭제
김시재 :: 고럼 고럼.. 히히...
담에 내가 함 뜰께..
너네 회사 앞으로..
찬동이 데리구 간다..기다리~~ ^^		  
김시재 :: 승아언니... 근데 싸이 용량 500이던데..
왜 용량을 줄여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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