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하고는 찬동이네 붙어있는다. ㅋㅋ~
이모가 찬동이를 좋아라 하고..
우리 찬동이가 이모를 좋아라 하니..
매일매일 보고자프지.. 그치~ 찬동아? 헤헤헤~ ^-^
오늘은 말도 태워주고, 도리도리도 해주며 놀았따.
졸린데 놀고 싶어서 웃다 울먹이다 하는 모습은 정말 넘 사랑스러웠따. (실은 웃겼어. ^^*)
내일도 찬동이 보러 가야쥐! :)
* 시정이 이모가 요즘 방학을 해서 시간이 많아.
그동안 바빠서 찬동이랑 못놀아준거 보충하고 있어.
어제는 찬동이가 이모보고 얼마나 웃는지..
너무 흥분한거 같아 엄마랑 이모랑 걱정 많이 했다.
이모랑 놀고 싶어서 잠 안자려고 애쓰는 찬동이 모습
정말 사랑 하지 않을 수 없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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