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   김윤한 
::   쿵쾅쿵쾅
땡이의 심장 뛰는 소리야..
오늘 엄마랑 아빠랑 땡이가 잘있는지
병원에 갔다 왔단다.
의사선생님이 땡이가 자알 있다고 하시더구나..
땡이의 심장소리를 멀리서 들었는데...
정말 신기했단다.
엄마가 땡이가 자꾸 발로 찬다고 하던데....

담엔 목소리를 들려 주련?
김시재 :: 아빠가 넘 많은 걸 바라는걸? ㅋㅋ  


34  맛나게 먹고 있니?  2003/02/13 194
33  우리 땡이 심장소리.. 
김시재
 2003/02/12 218
 쿵쾅쿵쾅 [1] 2003/02/12 196
31  안녕 땡이야.  2003/02/11 179
30  엄마는 심심해... 
김시재
 2003/02/10 202
29  인사가 늦었다  2003/02/10 206
28  어제 엄마는  2003/02/08 187
27  어제는... 
김시재
 2003/02/07 184
26  안녕?  2003/02/07 201
25  땡이에게 편지를 쓰려해도 [1] 2003/02/06 196
24  태동? 
김시재
 2003/02/06 204
23  앗.. 
김시재
 2003/02/05 178
[prev] [1]..[11][12][13][14][15][16] 17 [18][19]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AM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