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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재 
::   앗..
아빠가 너무 열심히 써서 비교되자너..^^;;
정말 아빠는 땡이를 너무 사랑한단다..
그래서 엄마는 가끔 아빠한테 심통을 부리곤 해..
벌써부터 엄마보다 땡이를 더 이뻐한다구 말이야..^^
웃기지?
엄마가 아직도 이렇게 철이 없어서 우리 땡이를 어떻게 잘 돌봐주나 걱정이다.
아빠가 잘 도와주겠지?
사랑한다 땡이야.


34  맛나게 먹고 있니?  2003/02/13 195
33  우리 땡이 심장소리.. 
김시재
 2003/02/12 218
32  쿵쾅쿵쾅 [1] 2003/02/12 197
31  안녕 땡이야.  2003/02/11 179
30  엄마는 심심해... 
김시재
 2003/02/10 202
29  인사가 늦었다  2003/02/10 206
28  어제 엄마는  2003/02/08 188
27  어제는... 
김시재
 2003/02/07 184
26  안녕?  2003/02/07 202
25  땡이에게 편지를 쓰려해도 [1] 2003/02/06 197
24  태동? 
김시재
 2003/02/06 205
 앗.. 
김시재
 2003/02/05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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