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
김윤한
::
안녕?
땡아 어제는 뭐했니?
어제도 엄마 뱃속에서 운동했니?
아빠도 빨랑 땡이의 움직임을 느끼고 싶은데..
엄마가 엄마만 느낀다고 자랑한단다.
어제 엄마가 좀 무리했나봐..
땡이가 세상에 나오면 멋진 동화책 만들어 줄려고
요즘에 엄마는 책 제본하는 걸 배우고 있단다..
땡이는 좋겠다.. 엄마가 만들어주는 동화책도 보고..
아빠는 뭐해주지?
아빤 땡이랑 재미있게 놀아줄께...
신나지?
사랑한다. 땡이야
34
맛나게 먹고 있니?
김윤한
2003/02/13
194
33
우리 땡이 심장소리..
김시재
2003/02/12
218
32
쿵쾅쿵쾅
[1]
김윤한
2003/02/12
197
31
안녕 땡이야.
김윤한
2003/02/11
179
30
엄마는 심심해...
김시재
2003/02/10
202
29
인사가 늦었다
김윤한
2003/02/10
206
28
어제 엄마는
김윤한
2003/02/08
187
27
어제는...
김시재
2003/02/07
184
안녕?
김윤한
2003/02/07
201
25
땡이에게 편지를 쓰려해도
[1]
김윤한
2003/02/06
197
24
태동?
김시재
2003/02/06
204
23
앗..
김시재
2003/02/05
178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AMICK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