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   김윤한 
::   어제
밤에 아빠가 "땡이야 자니?"하고 땡이를 깨우니까
땡이가 일어나서 아빠손을 톡톡....
벌써부터 땡이랑 아빠랑 대화가 되는 듯 해서
아빠는 정말 기분이 좋왔단다.

땡이가 커서도 아빠랑 엄마랑 항상
얘기하고 대화하고 같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한단다.

고민을 들어주는 아빠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께..
오늘도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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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아빠 삐졌다..  2003/03/28 186
92  오늘은  2003/03/27 185
91  졸려  2003/03/26 199
90  밀레전.. [3]
김시재
 2003/03/26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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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재
 2003/03/25 207
88  어제  2003/03/25 175
87  어제 아빠는  2003/03/24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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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3/21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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