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름 멋있다, 찬동이...
잘 지내지?
15일날 애들이랑 같이 묻어 가려했는데, 일이 생겨 못갔다.
나 혼자 시간내서 갈께. ^^
요즘 사이트 돌아다니며 찬동이에게 줄 선물을 찾고 있는데, 이쁜게 넘 많아 멀 살지 고민중이야. ㅋㅋ
조만간... 방문하지요.
근데, 찬동이가 목을 가눌줄 알았음 좋겠어.
목을 못가누는 아기는 안기 너무 힘들거덩... ㅡㅜ
김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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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와...
김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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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많이 바쁘다믄?
언니 사이트 들어가두 새 글도 잘 안 올라오구..
그래두 맨날 들리기는 한다우..
아.. 내가 글을 안 올려서 글이 없는 건가?
요즘은 포비님도 잘 안 보이더라..
대신 해피언니 글이 있더군..
아직 찬동이가 목을 잘 가누지 못하는데 어쩌지..
하지만.. 요즘 자면서도 열심히 목운동을 하고 있으니..
조만간 언니의 기대에 부응할지도 모르겠당...ㅋㅋㅋ
그러구 보니.. 언니가 말한 그 럭셔리한 팥빙수도 못먹었네.
이젠 얼음 먹을 수 없어..흑..
언니 넘 바쁘당..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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