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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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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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동아
요즘 밥달라고 칭얼거리지를 않는데...
무슨 문제라도 있니? 밥 먹이면 잘 먹는데
찬동이가 밥달라고 안그러니까. 엄마랑 아빠랑
자꾸 잊어버리게 된다.
어젠 성당에 가서 정말 조용히 있었는데
찬동이도 성당에 가면 마음이 편해지나 보다
그러니까.. 신부님이 신학교 가라고 그러지....^^
오늘은 월요일이다... 오늘도 활기찬하루를 맞이해야지..
아빠 출근할때 이쁘게 자는 모습
좋다.. 아빠 회의 들어가 야한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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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이이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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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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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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