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   김윤한 
::   안녕 땡이야..
어제 집에 늦게 들어가서 미안...
아빠 회사에서 회식이 있었단다. ^^
오늘은 별일 없으니까.. 일찍 들어가도록 할께..
어제는 뭐하면서 지냈니?
엄마가 심심하다고 그러던데..
땡이가 엄마 심심하지 않게 발로 좀 차주지 그래...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란다. 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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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어젠  2003/02/24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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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재
 2003/02/23 186
43  땡이야... 
김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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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재
 2003/02/20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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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불공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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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엄마가 오늘은 너무 피곤해.. 
김시재
 2003/02/13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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