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   김윤한 
::   땡아.. 땡이의 새집을
정했단다.
엄마가 하루종일 집에만 있을 수 도 있어서
햇빛이 잘드는 남향으로 골랐단다.
땡이도 환한 집에서 밝게 무럭무럭
자라길 빌께...

사랑한다.


46  안녕 땡이야..  2003/02/25 176
45  어젠  2003/02/24 170
44  닮은 꼴 
김시재
 2003/02/23 186
43  땡이야... 
김윤한
 2003/02/22 181
42  땡이야..  2003/02/21 228
41  감기.. 
김시재
 2003/02/20 197
40  오늘은 목요일  2003/02/20 195
 땡아.. 땡이의 새집을  2003/02/19 191
38  땡아 드디어  2003/02/18 190
37  불공평해.. 
김시재
 2003/02/17 198
36  땡아 잘 있었지?  2003/02/17 182
35  엄마가 오늘은 너무 피곤해.. 
김시재
 2003/02/13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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