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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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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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아빠가 좀 바빴단다.
그래서 점심때가 다 되어서.. 쓴다.
어젠 할아버지,할머니,삼촌,숙모님이랑 맛있는
저녁을 먹었니?
엄마가 얘기했듯이 아빤 4월12일 부터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베이스과목을 수강한단다.
교육을 마친 후 멋진 연주를
엄마랑 울땡이에게 들려주도록 할께..
그때까지 ..... 좀만 참길 바란다.
오늘 맛난거 많이 먹고 잘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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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꿈..
김시재
2003/03/20
223
81
땡이 동영상 -2
[3]
김시재
2003/03/19
515
80
땡아..
김윤한
200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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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딱 절반!!
김시재
200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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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의
김윤한
200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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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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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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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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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김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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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러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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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가
김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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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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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힘들었구나
김윤한
200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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