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 잠을 얼마나 많이 잤는지...
아빠 아침 챙겨드리구.. 출근하시는 걸 보구는..
오늘은 아침에 잠이 안오네.. 생각하며 잠들어서
점심 먹을 때쯤 깨서는 점심 먹구.. 다시 잠들어서
제본 갈 시간 딱 맞춰서 일어났다.
그러구는 제본의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집에 와서는..
또.......
얼마나 많이 잤는지..
오늘은 아빠 출근하고 잠이 안오네..
사실 어느집인지 가끔 아침에 문열어달라며 한 10분이상 문을 두드려대는 집이 있어 그 날은 아침에 잠을 설친다.
아파트는 이래서 안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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