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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재 
::   병원
오늘은 병원가는 날이었어.
이사에.. 아르바이트에.. 정신 없어서 잊어버릴까봐 무척 신경이 쓰였단다.
그래도 아빠가 여러번 상기시켜줘서 안 잊고 다녀왔어.
오늘도 의사선생님은 변함없이 말씀하시더라.
"잘 있네~"
선생님이 항상 그런 식으로 말씀하셔.
엄마가 다리가 아파요..하면.. "그렇겠지."
항상 간단명료하게 답을 해주신단다.
엄마두 이제 익숙해져서 선생님이 잘 있네 하시면 더이상 궁금한 것도 없고..안심히 되네. ^^

오늘은 축구 한일전을 하는 날이라서 아빠가 일찍 집에 오신단다.
엄마가 알기로 아빠는 축구를 별로 좋아하는 거 같진 않은데..
사실 스포츠는 아빠보다 엄마가 좋아했었거든.. ^^
근데 지난 2002년 월드컵 이후로 우리 나라 전 국민이 축구를 너무나 사랑하는 국민들처럼 되버려서 큰 축구 시합이 있는 날은 회사도 일찍 끝나고.. 시청앞에 모여 응원도 하고 그런다.
뭐..엄마는 아빠가 일찍 오면 그냥 좋단다.
그래서 엄마두 아빠 오기전에 이것저것 준비할라구해.
우리나라가 잘 했으면 좋겠다.
우리 좀있다가 함께 응원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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