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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재 
::   아침...
지금은 토요일 아침이야.
아빠는 오늘 출근하시는 날이 아니라서 아직 주무신단다.
엄마는 요즘 소리에 예민한건지..
아님 아빠가 둔한건지..
하여간 윗집 아기 울음소리로 일찍 일어나 버렸다.
윗집 아기가 얼마나 크게 우는지.. 엄마가 잠을 더 못잘 정도였어.
잠깐 화가 날라구 하다가..
우리 땡이가 태어나면 또 그렇겠지.. 생각하며 웃어넘겼단다.
근데 우리 땡이도 정말 그렇게 크게 울까?
음..그럼 엄마가 좀 힘들거 같은데..
엄마두 땡이랑 같이 우는거 아냐? ^^
하여간 오늘은 아침부터 땡이 태어난 상상을 하며 시작했어.
땡아 오늘도 우리 잘 지내자.
오늘은 아빠랑 하루종일 같이 있을 꺼야.
아빠가 베이스기타 공부하러 가시는 시간만 빼고 말이야.
신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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