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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재 
::   땡이야.. 미안..
아빠가 좀 늦게 일어났지?
오는 새벽에 엄마가 허리아프다고 해서 마루에 나가서 자는데
엄마 혼자 심심할까봐 아빠가 나가서
같이 있어 줬는데 그 이후에 엄마가
답답하다고 해서.. 방으로 들어가서 자는데
그만... 늦잠을 잤단다.   미안..

오늘 또 집보러 오는 사람이 있단다.
어여 아침 먹고 준비해야지...

땡이야 오늘 엄마 옷사러 간다..
신나지?
김시재 :: 오빠야.. 왜 내 이름으루 쓰구 그래? - -*  


58  어젠  2003/03/04 189
57  엄마 아포... 
김시재
 2003/03/03 184
56  엄마 아프다.. [1] 2003/03/03 197
 땡이야.. 미안.. [1]
김시재
 2003/03/01 196
54  땡이한테 일러줘야지..^^ 
김시재
 2003/03/01 193
53  땡이야 오늘은..  2003/02/28 198
52  우리 땡이가 카 레이서가 될라나? 
김시재
 2003/02/28 203
51  어제는.. 
김시재
 2003/02/27 159
50  땡아.. 잘 있지?  2003/02/27 187
49  날씨가...영.. 
김시재
 2003/02/26 203
48  안녕 땡!!!  2003/02/26 187
47  하하하.. 
김시재
 2003/02/25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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