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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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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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땡!!!
어제 집에가니까.. 엄마가 배가 고프다고 해서...
야심한 시간에 라면을 끌여 먹었단다.
그러는 김에 아빤 간단하게 술도 한잔...^^
요즘 엄만 2인분의 양을 먹어야하는지 정말 잘
먹는단다.. 땡이가 배고파서 그러나?
어제 엄마가 꽃을 사고 싶다고 했는데.. 못샀단다.
땡이도 엄마를 닮아서 꽃을 좋와하려나?
오늘도 좋은 하루되길 바란다. 땡이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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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김윤한
2003/03/04
189
57
엄마 아포...
김시재
2003/03/03
184
56
엄마 아프다..
[1]
김윤한
2003/03/03
197
55
땡이야.. 미안..
[1]
김시재
2003/03/01
197
54
땡이한테 일러줘야지..^^
김시재
2003/03/01
194
53
땡이야 오늘은..
김윤한
2003/02/28
198
52
우리 땡이가 카 레이서가 될라나?
김시재
2003/02/28
203
51
어제는..
김시재
2003/02/27
159
50
땡아.. 잘 있지?
김윤한
2003/02/27
187
49
날씨가...영..
김시재
2003/02/26
203
안녕 땡!!!
김윤한
2003/02/26
187
47
하하하..
김시재
2003/02/25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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