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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 정리되어간다.     2006/05/29

어제,오늘 늦은 밤까지 발표준비도 못하구.. 안하구?
남편과 짐을 정리했다.
여기저기 창고들을 채우고..
버려도 버려도 또 버릴 것이 나옴에 놀라며..
매일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아파트에 이사온 것에 감사하며..
오랜 나의 욕심들을 버리고... 버리고...
도저히 들어갈 곳이 없는 것들은 거실에 장을 하나 짜서 정리하기로 했다.
그래서.... 드디어.... 우리집에 공부방다운 공부방이 생겼다.
우리가 가장 고심해서 고른 책상이 어여 왔으면 좋겠다.
가지고 있는 그림 다 꺼내서 여기저기 대어보고 그림도 다 걸었다. ^^
몸이 좀 편안해졌다고 또 이것저것 정리한다 들고다녔더니
여기저기 쬐끔 불편해 오지만...
그래도 마음이 이렇게 행복하니까~~~
내 앞에 있는 모든 것들을 나의 여의주라 생각하고
한눈팔지 말고 꼭 물고 감사해야지~


                                                                              - 시재

 음...     2006/05/27

언제쯤 정리가 되려나...
세탁기 설치하고 이것저것 이사하며 더러워진 빨래를 돌리려니까..
아저씨들이 세탁기를 온수에 연결해 놓아서
빨래를 못하다가... 다시 설치하고
이번엔..이삿짐센타 아저씨들이 더럽혀 놓은 식기세척기..
깨끗이 닦아 놓고 돌리려니..
이번엔 식기세척기가 말썽이다.
에고.. 이거 고쳐놓으면 이게 안되고...
언제쯤 집이 다 정리되려나~~


                                                                        - 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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