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이네 일기장

	울 마나님은			2006/03/22

요즘 무척 바쁘다..
어젠 지도교수님 앞에서 P/T도 했다는데
아주 극찬을 받았다고 좋아했다
덕분에 일도 많이 늘었지만..
정말 오랫만에 보는 마나님의 활기찬 모습이었다.

계속 화이팅!!!

김시재 ::

극찬이라니... ㅡ.ㅡa
내가 칭찬에 좀 약하긴 하지만...
으이구.. 남편 때메 학교 친구들한텐 우리 홈피 못알려주겠다.
애들이 보면 비웃을꺼야~

[2006/03/22]

김윤한 ::

그럼.. 이것만 지울까?

[2006/03/23]

김시재 ::

ㅋㅋㅋ

[2006/03/24]

정경심 ::

ㅋㅋ 내외분이 정말 재미나게 노십니다 ㅋㅋㅋㅋ
나두 김시재 얼굴보기 힘들어서 아쉽지만... 칭찬받으며 학교다닌다니 좋다!!!!

[2006/03/31]

김시재 ::

*^^*

[2006/04/08]

	음과 양...			2006/03/13

선생님께서 전통색채의 재현과 표준화 방안에 관해 조사를 해오라고 하셨다.
전통색채에 대해 조사를 하다가 음양오행사상을 다시한번 들여다 보게됐다.
세상 모든 만물의 이치에는 음과 양이 있다.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고,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고,
밝음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문제와 갈등이 있으면 해결책이 있겠지?
나의 해결책은.......????

- 시재

김윤한 ::

시간과 노력이 아닐까?

[2006/03/13]

김시재 ::

젤 큰문제가 시간이 없다는거지.. - -

[200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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