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이네 일기장

	잘 다녀왔습니다.			2003/05/05

연휴의 마지막 밤이 가고 있네요.
어린이도 없는데 어린이날까지 노느라 바빴던 남편은 일찍 골아떨어졌네요..^^
저는 잠이 안와서 오랜만에 컴터를 켜봤어요.
저희 여행 이야기는 곧 정리해서 '꼼지락 꼼지락 - 꼼지락이네 여행'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연휴 후유증으로 내일 많은 직장인들은 고생하겠네요.
하지만 이틀만 일하면 또 휴일이니..기운내세요~*
그럼 모두들..좋은 하루되시고..
많이 웃으세요~*

-시재

아승 ::

여행 잘 다녀왔나보네... 좋은 시간이었을거라고... 사진 보며 느꼈다... 주말에 보자~

[2003/05/07]

김시재 ::

웅~ *^^*

[2003/05/07]

	저희 여행가요~*			2003/04/30

5월 1일부터 3일까지 시재랑 윤한이랑 땡이랑 여행갑니다. ^^
5월 1일에 놀지 못하는 시정양, 현숙양 외 몇몇 분들..
넘 배아파 마시고.. 저희 대신 서울을 잘 지켜주세요.
돌아올 때까지..저희 꼼지락이네 집 가끔 들려봐주시구요~
그럼 다녀와서 또 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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