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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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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집에 가면 한참동안 졸다가도 눈이
초롱초롱.. 반짝반짝... 빛나는걸 보고
엄마가 얼마나 질투나하는지 아니?
그러면서 엄만 "찬동인 아빨 넘 좋아해"라고 한단다
이히히히
오늘도 아빠 집에가면 반갑게 맞이해 줄꺼지?
사랑한다...
140
오늘아침
김윤한
2003/11/18
199
139
찬동..
김윤한
2003/11/17
193
138
오후가 되서야
김윤한
2003/11/14
184
137
낮잠꾸러기
김시재
2003/11/14
234
136
울음으로 말해요.
김시재
2003/11/13
203
135
찬동아
김윤한
2003/11/13
223
134
찬동이는 피곤해요~*
김시재
2003/11/12
204
아빠가
김윤한
2003/11/12
188
132
이상하다~*
김시재
2003/11/11
172
131
찬동아
[1]
김윤한
2003/11/11
222
130
시정이이모 일기
[2643]
김시재
2003/11/10
42668
129
수다쟁이 아저씨~*
김시재
2003/11/10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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