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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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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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아
일어났니?
오늘 엄마랑 땡이랑 아빠랑 영화보러 가자...
재미있는 영화!!!
히히히 재미있겠지?
아빠 빨랑 준비해야겠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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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아..니가 이해해..
아빠가 가끔 엄마 이름으로 글을 쓰곤 한단다.
우리집 컴퓨터를 엄마가 젤 많이 쓴다구 자동로그인을 해 놓아서 아빠가 이런 실수를 하지.
이건 아빠가 땡이에게 쓴 편지란다. ^^
166
너무 괴롭다..
김시재
2003/06/05
350
165
오늘은..
김시재
2003/06/04
312
164
오늘은
김윤한
2003/06/04
309
163
아빠의 소원
[1]
김윤한
2003/06/03
341
162
행복..
김시재
2003/06/02
308
161
어제
김윤한
2003/06/02
326
땡아
[1]
김시재
2003/05/31
341
159
빨래
김시재
2003/05/30
321
158
땡아
김윤한
2003/05/30
340
157
덥다...
김시재
2003/05/28
304
156
아빠가.. ㅋㅋㅋ
김시재
2003/05/27
315
155
이모할머니의 선물
[1]
김시재
2003/05/26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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