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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재 
::   아빠가.. ㅋㅋㅋ
아빠가 넘 넘 심심하다고 전화왔어.
예비군 훈련갔는데.. 텐트에서 꼼짝 말구 있으라고 했대.
훈련도 안시켜주고.. 구찮게 하지 말란대..
소리들어보니.. 다른 사람들은 사격연습 중인가본데..
장교들만 텐트에 있대.
텔레비전도 컴퓨터도 음료수도 아무것도 없다면서 너무 심심해하는 거 있지.
재밌다. 그치?
엄마가 시체놀이 하고 있으랬더니 아빠가 좋아한다. ㅋㅋ
사실 엄마도 심심하다.
은행에 가야하는데.. 너무 덥구 말이지.
샤워했는데.. 그것도 그때뿐.. 너무 덥다.
애기가지면 원래 체온이 올라가서 덥대.
땡이가 여름에 태어나니 엄마는 이제 큰일 났다.
벌써 땀띠나는데.. 앞으로 두달 동안 어쩌지?



166  너무 괴롭다.. 
김시재
2003/06/05 340
165  오늘은.. 
김시재
2003/06/04 302
164  오늘은  2003/06/04 299
163  아빠의 소원 [1] 2003/06/03 330
162  행복.. 
김시재
2003/06/02 298
161  어제  2003/06/02 316
160  땡아 [1]
김시재
2003/05/31 329
159  빨래 
김시재
2003/05/30 309
158  땡아  2003/05/30 325
157  덥다... 
김시재
2003/05/28 293
 아빠가.. ㅋㅋㅋ 
김시재
2003/05/27 305
155  이모할머니의 선물 [1]
김시재
2003/05/26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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