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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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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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이 임신일기 마칩니다.
그동안 땡이 임신일기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시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윤한이와 시재의 이쁜 아가 땡이가 태어났습니다.
앞으로 땡이 육아일기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땡이와 윤한이와 시재가 행복한 가정 이뤄나가도록
기도와 관심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땡아..
이제 땡이가 엄마 뱃속을 벗어나
세상에 나왔구나.
앞으로 우리 셋이서 함께 멋지게 살자.
알라뷰 땡~*
땡이 임신일기 마칩니다.
김시재
2003/07/30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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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아
김윤한
200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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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다시 오늘? 내일?
땡이엄마
200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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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아 아직?
[1]
김윤한
200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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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
김시재
2003/07/24
639
221
땡아
김윤한
2003/07/24
622
220
땡아....
김윤한
2003/07/23
633
219
땡아..
김윤한
2003/07/23
657
218
일주일이 너무 기네..
김시재
200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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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보고싶다 땡아..
김윤한
200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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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땡아 뭐하니?
[1]
김윤한
2003/07/21
617
215
땡아 아빠다...
김시재
200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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