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   김시재 
::   오늘? 내일?
땡아
드디어 땡이가 세상에 나온다고 의사선생님이 딱 집어준 날짜가 되었네.
엄마 아빠는 이 날을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단다.
땡이도 그렇지?
이제 땡이가 엄마와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며칠 내에 땡이가 세상에 나오고..
이제 아빠도 여태까지 엄마 배를 통해서만 느끼던 땡이를 직접 느낄 수 있겠지?
아빠는 요즘 정말 자주 전화를 해.
엄마랑 연애할 때 같다. 횟수만... ^^;;;
전화해서는 "별일 없어?" 묻는다.
엄마가 "웅.. 나 괜찮아." 하면..
아빠는 아주아주 실망한 목소리로.. "그 답을 원한게 아닌데.." 한다.
어쨋든 땡아..
우린 잘 할 수 있을 거야, 그치?
우리 함께 열심히 노력해서 기쁘게 만나자.
엄마 아빠 만나러 나오는 길이 아무리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면 땡이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랑 아빠와
또 땡이와 땡이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거 기억해~
땡이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단다.

사랑해~*




 땡이 임신일기 마칩니다.
김시재
2003/07/30 1599
225  땡아 
김윤한
2003/07/27 602
224  다시 오늘? 내일? 
땡이엄마
2003/07/25 514
223  땡아 아직? [1] 2003/07/25 480
 오늘? 내일? 
김시재
2003/07/24 488
221   땡아  2003/07/24 476
220  땡아....  2003/07/23 480
219  땡아..  2003/07/23 508
218  일주일이 너무 기네.. 
김시재
2003/07/22 481
217  보고싶다 땡아..  2003/07/22 470
216  땡아 뭐하니? [1] 2003/07/21 461
215  땡아 아빠다... 
김시재
2003/07/19 553
1 [2][3][4][5][6][7][8][9][10]..[19] [next]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AM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