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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재 
::   일주일이 너무 기네..
보고 싶어.. 빨리..
지난번 병원에 갔을 때..
선생님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셔서 금방 볼 수 있을 거 같았는데..
일주일이 너무나 길게 느껴졌어.
엄마 아빠가 성격이 넘 급한가?
엄마가 땡이한테 "빨리 나와..빨리 나와" 했더니..
외할머니가 아직 준비가 안되서 안나오는데 땡이한테 뭐라 한다고 혼내신다. ^^;;
땡이가 혹시 세상에 나오는게 겁이나서 안나오는 건 아닐까 생각해 봤어.
환경이 갑자기 바뀌는 건 사실 겁나는 일이지.
엄마랑 아빠는 땡이가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릴께.
땡이가 준비만 되면 신호를 보내줘.
그럼 엄마 아빠가 땡이를 맞이하려고 기다리고 있을거야.
땡이가 세상에 나오면 엄마아빠가 우리 땡이 무섭지 않게 손을 꼬옥 잡아줄께.
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리겐 하지마.
엄마 아빠는 땡이가 보고 싶어서 눈이 빠질 지경이거든..^^
엄마는 땡이가 엄마 뱃속에 있는 이 소중한 시간들을 좀 더 즐기도록 노력할께.
사랑한다.



 땡이 임신일기 마칩니다.
김시재
2003/07/30 1600
225  땡아 
김윤한
2003/07/27 603
224  다시 오늘? 내일? 
땡이엄마
2003/07/25 515
223  땡아 아직? [1] 2003/07/25 481
222  오늘? 내일? 
김시재
2003/07/24 489
221   땡아  2003/07/24 476
220  땡아....  2003/07/23 480
219  땡아..  2003/07/23 508
 일주일이 너무 기네.. 
김시재
2003/07/22 481
217  보고싶다 땡아..  2003/07/22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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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땡아 아빠다... 
김시재
2003/07/19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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