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자축~*     2005/11/08


결혼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오늘로 시재와 윤한이가 함께 한지 5년이 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함께 하며..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결코 쉽지만은 않았지만..
함께 잘 지내온 우리가 기특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우리 예쁘게 살자~
음... 남편.. 보고 싶다..
이번 결혼기념일에는 이렇게 떨어져서 지내게 되네~

                                                                          - 시재

남편 ::  결혼후 5년후에 로마에 못갔으니까.. 10년 안에는 꼬옥 가자... 찬동이랑...  [2005/11/08]
시재 ::  아.. 맞다..우리 5주년엔 로마에 가자고 했었지~
진짜.. 꼭 가자.. 찬동이랑...
 [2005/11/08]
 칼 갈았다~*     2005/11/04

결혼할 때 장만했던 우리집 부엌칼을 오늘 갈았다.
처음 이칼을 샀을 땐 이 칼이 무뎌질 거라곤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날렵했는데..
5년 동안 많이 무뎌져서 이젠 갈아야할 때가 되었네.
혹시 우리 사랑도 무뎌진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봤다.
사랑이 무뎌졌다기 보단 익숙해졌다고 해야 맞겠지?
자꾸만 당연하다 생각하게 되는 거...
편해졌다는 것도 되니까...나쁘기만 한건 아니겠지만..
우리 5주년이 다가오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다시 날렵해진 우리집 부엌칼처럼.... ^^


                                                                              - 시재

남편 ::  칼은 종종갈아줘야 무뎌진게 날카로와지지만
우린 매일 갈고 있으니까... 무뎌진게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있는 거겠지?
화이팅!!!
 [2005/11/06]
[prev] [1]..[31][32][33][34] 35 [36][37][38][39][40]..[121] [next]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AM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