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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동안...     2005/12/06

아프다고 누워있는 동안 대림2주가 되어버렸다.
대림기간이 시작되면 대청소하고..
구유만들고.. 대림 초만들고.. 성탄 장식도 하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렸는데..
올해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 버렸다.
이제부터라도 준비해야겠다.
올해는 찬동이와 함께 준비하기를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지우랑 같이 크리스마스 장식하자고 기대하게 해놓구 이모가 아파버리고..
지우한테도 미안하네..
낼 부턴 열심히 움직여야지 아프다고 누워만 있었더니 답답해 죽겠다~ ^^
열심히 운동해야지~
하루 운동했다고 삐뚤었던 허리가 쬐끔 돌아왔다.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밥 먹듯 운동해서
다시 건강해져야지~
한약먹고 맨날 소화 안되고 기운 없던 것을 고치고나니
바로 허리 아파 누워버려서 속상했지만..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운동해서 예전에 씩씩했던 시재로 돌아가야겠다.
아자아자 화이팅~*


                                                                       - 시재

 심심해...     2005/11/29

시재는 허리를 다쳐서 5일째 누워서 지냅니다.
그래도 어제부터 잠깐씩 앉아있는 건 참을만해졌어요.
누워서 너무 심심하니까
인간들은 직립보행을 시작한 이후
얻은 것이 더 많을까 잃은 것이 더 많을까.. 생각했습니다.
지난번에 손목이 아파서 병원에 갔을때도.. 이번에도..
의사선생님은 애를 안아주지 말라는데..
남자선생님들이라 그런걸까.... 애를 어떻게 안지 않고 키운다는 건지..
그러고보니 인간만이 미숙아상태로 태어나 부모의 보살핌이 많이 필요한 것도
직립보행 때문이라고 했는데.... ^^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시재 어여 일어나게 기도해주세요.





                                                                         - 시재

다빛다안맘 ::  아구,,,허리가 이리 심하게 아펐는지도 모르고,,,다빛이 개근상 받는동안 울 다안이를 맡겼었네요... 혹 탈나지 않았으려나 걱정돼요..미안미안... 근데 덕분에 잠 못자서 괴롭던 다안이 잠들었으니 넘 고맙구요~~~
다빛다안이 집에 놀러오면 맛있는거 시켜줄께요...히히히~~~ 힘들어서 못 만들어줘요~~~
 [2005/12/04]
시재 ::  아니예요 언니.. 찬동이 안다가 다안이 안으니까 어찌나 가쁜하던지..
찬동이가 좀 삐지긴 했어요. 제가 거의 열흘동안 아프다고 한번도 안안아줬거든요.
근데 다안이 안아준다고 입이 나와가지구는...
얼른 건강해져서 놀러갈께요~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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