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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 조심 조심 M   D 2003/04/03

이사 준비로 몸은 아프지 않니?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무리하지 마!
이곳에 글을 남기는 방법이 이제야 생각이 났네.
선영언니는 손목도 아프고 몸도 많이 붓는다고 하여
걱정이 되는데
시재도 이사 하느라고 무리하여 아프면 안 되니
될수있는데로 무리는 삼가라.
아니 절대로 무리는 하지 마!
건강한 엄마가 건강한 아가를 낳을수 있으니까

김시재 ::  이모네.. ^^
이사 잘 했구요..
저는 힘쓰는 거 안한다고 했는데 피곤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잠자고 일어나면 다시 살아나는 걸 보면 역시 건강한거 같아요..ㅋㅋ
이모부가 저희주실라구 치즈케잌을 구우셨다면서요?
그날 그걸 못받아서 안타까왔지만..
말로만 들어도 넘넘 기쁜 소식이었어요.
이모부가 케잌 굽고 있는 모습 상상이 안되요.
이모랑 이모부는 정말 재밌게 사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오빠랑 이모, 이모부처럼 살자고 얘기하곤 해요..
이번주 토요일에 저녁 먹는 거 맞죠?
그날 뵈요~*
  [2003/04/08]
김영옥 ::  맛있는 것 으로, 재미있게, 놀려고 했는데 엄마가 신경을 너무 써서 이모는 놀랐지!
그래도 젊은 조카들 만나 행복했다.
꼼지락이네 취지를 발휘하여 좋은 사업 이모부와 함께 잘하면 좋겠다.
 [2003/04/13]
 이사준비..     2003/03/17

4월초 이촌동으로 이사해요.
지난 주말부터 저희는 본격적인 이사준비를 시작했어요.
버릴 거 버리고..
쌀 거 싸고..
오빠는 쬐끔만 움직여도 땀이 비오듯 하기 때문에
보고만 있는 저를 아주 미안하게 만들고 있어요. ㅋㅋ

                                                      - 시재

김영옥 ::  시재 이사 오면 정말로 좋겠다. 엄마도 옆에서 더욱 잘 볼수있고  [200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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