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꽃을 좋아하는 친구와 두달후면 만나는 땡이에게 선물..하나.
목련.개나리.장미,라일락..이들도 예쁘고 향기롭지만..
흔히 알고 있는 꽃보다 더 예쁜 꽃들이 많이 있답니다.
요즘 박물관 야생화 단지에서 열심히 사진찍고 있답니다.. 흐흐..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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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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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감사..
이게 민속박물관서 찍은 사진이야?
민속박물관에 야생화 단지가 생겼구나..
몰랐네..원래 있었나?
이쁜 꽃 잘 봤어요..^^
함 놀러 가고 싶지만..요즘 나의 상황이.. 흑...
너무 더워서 물집이 다 생기고..넘 힘들어..
빨리 이 여름이 지나갔음 좋겠다.
너의 선물이 많이 위안이 됐어. 친구..땡쓰..
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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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내일부터..쉰다..으흐흐..좋아좋아.
너두 오빠랑 같이 쉬어서 좋지?흐흐...니네집에가면 시원한 여름을 보낼수 있겠구나...음..좋아좋아...이젠 밖에서 보기 좀 힘들겠당..집으로 또 놀러갈께..^^그럼 즐거운 연휴보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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