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울 시재 찬동이랑 같이 잠수탔나??요즘 보기 힘드네~~
걸음마도 시작한거 같은데...장마라 많이 다니긴 힘들겠구나..ㅋㅋ
이제 얼마 안있으면 찬동이 첫생일이네..ㅎㅎ
그럼 장마철 ...너무 눅눅해지지말구.
빠~
김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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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그러게.. 연락도 못했다.
잠수는.. 무슨..
좀 바빴어.
일이 넘 많아서리..................
에고 찬동이 보랴.. 일하랴.. 거기다 요즘은 매듭도 배우기 시작해서 정말 바빠.. ㅋㅋ
중순에 일은 마감을 하니 그 후에 함 놀러 갈께..
태민이는 지나가다 종종 보는데.. 넌 집이 멀어져서 한동네 사는데도 보기 힘드네.. 미안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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