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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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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저녁
며칠전.. 잠자리에서 찬동이와 엄마의 대화
찬동: 엄마.. 엄마는 잠은 자지 말구 내 옆에 누워만 있어.
엄마: 왜?
찬동: 어.. 엄마는 자지 말고 있다가 아빠가 오면 밥해줘야지.
아빠 저녁 안먹었잖아.
아빠를 끔찍히 걱정하는 아들..
남편은 좋겠다~
참.. 서러워서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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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족례
[2]
김시재
2009/04/10
327
475
또 밀렸네.
김시재
2009/04/10
322
474
밀린 일기쓰기-찬동,지민 생일파티
[53]
김시재
2008/08/02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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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일기쓰기-중도캠핑장
[53]
김시재
2008/08/02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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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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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587
아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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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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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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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과 아이들의 차이
김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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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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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을 보세요~
김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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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못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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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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