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먼드 브릭스 저/ 레이먼드 브릭스 그림 | 마루벌 | 2000년 10월
글자가 없는 그림책.
글자가 없어서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눈오는 날 아침, 소년은 눈사람을 만들어 정성스럽게 보살펴 준다.
소년과 눈사람 아저씨는 친구가 되어 놀이도 하고 음식도 나누어 먹는다.
눈사람 아저씨와 함께 모두 잠든 밤에 풍선을 불고 음식도 먹으며 눈오는 밤하늘을 신나게 날아다닌다.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이야기가 이어지는 파스텔화 그림책으로 느낌이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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