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암스트롱 글/빌 바소 그림/장미란 역 | 비룡소 | 2002년 04월
어린이들에게 경제에 대해 쉽게 알려주고 있는 유익한 경제 그림책.
레몬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판매하는 가운데서 발생하는 경쟁, 투자, 임금, 실업 등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경제 용어들을 놀면서 익히도록 해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마치 시장 놀이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어른이 다 된 내가 읽어도 즐겁다.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상황 설명이 어려운 경제 이야기를 쉽게 이해 할수 있게 해주는 기분 좋은 책.
>> 본문 내용 중에서..
그렇게 되면 누군가 다른 사람한테 부탁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밖에 없어.
조니도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중재가 시작되지.
조니가 즙 짜는 기계를 사 줘야 다시 일하겟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조니의 협상 조건이야.
내가 새 기계를 사지 않고 중고 기계를 사겠다고 하면,
그것은 나의 타협안이지.
그런데 즙 짜는 기계를 사들이면 기계화가 이루어지는 거야.
기계가 레몬즙을 짜면, 조니는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지.
레몬즙 짜는 일이 자동화된 거야.
그러자 조니는 일자리를 잃고 실업자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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