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벨 핀 글/잭 티클 그림/강무홍 역 | 웅진닷컴(어린이) | 2002년 05월
게으름뱅이 무당벌레는 낮이나 밤이나 쿨쿨 잠만 자서 날 줄도 모른다.
다른 곳에 가고 싶어진 무당벌레는 지나가는 캥거루 주머니 속으로 뛰어든다.
그런데 캥거루는 툭하면 껑충껑충 뛰어다니기 때문에 너무 출렁거려 잠을 잘 수가 없다.
무당벌레는 호랑이, 악어, 원숭이, 곰, 거북이에게 옮겨가지만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드디어 코끼리 콧잔등에 올라탄 무당벌레는 코끼리가 재채기를 하는 바람에 별 수 없이 날게 된다.
코끼리가 재채기를 하면서 화면이 길어지고 무당벌레가 나는 장면은 이야기의 긴장감을 풀며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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