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희 역/ 존 버닝햄 글그림 | 비룡소 | 원제 : John Patrick Norman McHennessy: The Boy Who , 2000년 11월
늘 지각하는 존과 존의 말을 믿지 않는 선생님을 통해 교육 문제를 제기하는 책.
존은 날마다 학교가는 길에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 지각을 하곤 한다.
그 때마다 선생님에게 지각한 이유를 말하지만 선생님은 존에게 더욱더 심한 벌을 준다.
교육에서는 이해와 관심이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난 이 책에서 마지막 부분의 통쾌한 반전이 좋다.
존 버닝햄의 동화가 어린아이들에게 어려운 듯하면서도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건 존 버닝햄이 어린이들을 정말 사랑하고 이해하기 때문일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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