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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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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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아
오랫만이다.. 땡이야..
그동안 아빠가 예비군 동원훈련에 가있어서
심심했지? 그래도 엄마랑 재미있게
놀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은 놓였단다.
어제 땡이 만나고 아빤 좀 피곤해서
잠만 잤다고 삐진 건 아니겠지?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지는데..
땡이가 태어나면 정말 더울텐데.. 어쩌지?
땡이야..?
울땡이가 아빠 엄마를 재미있고 행복하게 해주면
더위가 잊어지겠다.. 그지?
사랑한다. 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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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괴롭다..
김시재
2003/06/05
375
165
오늘은..
김시재
2003/06/04
330
164
오늘은
김윤한
2003/06/04
329
163
아빠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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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행복..
김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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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어제
김윤한
200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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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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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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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아
김윤한
200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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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김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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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ㅋㅋㅋ
김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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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할머니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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