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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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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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홈페이지가 완성됐어.
이제 아빠도 가입했고,
홈페이지를 멋지게 가꾸는 일만 남았지.
오랫동안 게으름 부리던 일을 마무리한 느낌이구나..
홈페이지 오픈하니까 넘 좋네..
삼촌도 우리 땡이에게 글을 남길 수 있고 말이야.^^
우리 땡이가 언제나 이 글을 볼 수 있을라나?
앞으로 한 10년은 기다려야하겠지?
그 때까지 이 홈피 엄마아빠가 잘 쓰고 있을께.
10
땡아 안녕?
김윤한
2003/01/24
281
9
땡아.. 아빠다..
[1]
김윤한
2003/01/23
334
드디어 홈페이지가 완성됐어.
김시재
2003/01/22
296
7
꼼지락 땡이에게...
김시열
2003/01/22
307
6
유모차
김시재
2003/01/22
340
5
엄마는 게을러..^^;;;
김시재
2003/01/17
343
4
우리 땡이 모습 동영상
김시재
2003/01/15
420
3
잠꾸러기 시재..
김시재
2003/01/09
337
2
땡이의 첫 사진..
김시재
2003/01/06
347
1
땡이야 안녕?
김시재
2003/01/06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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