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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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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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엄마가 일기를 썼군..
그래도 땡이는 엄마랑 맨날 같이 있으니까..
좋겠다..
어제 엄마의 배를 보니까..
이젠.. 땡이의 발길질이 눈으로 보이더라...
너무나도 많이 컸구나.. 땡이야..
이사도 했고..
이젠.. 땡이가 나올 준비를 슬슬 해야할것같다.
우리 땡이가 건강하게 세상빛을 볼 수 있도록.
할머니가 사주신 땡이 목욕탕과 옷, 젖병 들..
맘에 들지?
106
땡아 안녕?
김윤한
2003/04/11
362
105
산책
김시재
2003/04/10
353
104
엄마랑 아빠랑
김윤한
2003/04/10
334
103
땡이의 선물..
김시재
2003/04/09
324
오랫만에
김윤한
2003/04/09
350
101
오랫만...
김시재
2003/04/08
298
100
오늘은
김윤한
2003/04/08
339
99
이사
김윤한
2003/04/07
318
98
우리 땡이가
김윤한
2003/04/03
325
97
어젠
김윤한
2003/04/02
313
96
이사준비..
김시재
2003/04/02
325
95
어제는 정말
김윤한
2003/03/31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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